SYNAGOGUE LETTER 2025. 07. 19.
이스라엘과 이란, 그리고 한국
올바른 비블로스는 진리의 기준입니다. 진리는 곧 진실입니다. 거짓 주장들과 음모론이 난무하는 현실에서 진실을 알고 싶으면, 차분하게 올바른 비블로스를 살펴서 확인하면 됩니다.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이 아니고, 이란은 이란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간 올바른 비블로스가 제공하는 분별의 시각이 각별히 요구됩니다. 그리고 한 어리석은 민족에 불과한 한국이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살펴 지킨 안티오키아 비블로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란 이름은 절대자 엘의 왕자를 뜻하는데, 지금의 이스라엘과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은 시온주의자들이 인위적으로 세운 국가로서 진짜 이스라엘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스라엘 국기조차 다비드의 별이 아닌 렘판의 별입니다(활 7:43). 삼각형과 역삼각형을 합쳐 놓은 별은 다비드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1948년 5월 14일이 지금의 이스라엘의 건국일이라 하는데, 시온주의자 헤르쯜과 유다인 금융가문 로스차일드가 주도한 밸푸어 선언은, 아랍인들과 체결한 맥마흔 선언을 뒤엎은 영국의 사기 행각이었습니다. 시온주의는 단순한 이스라엘 민족주의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시온주의는 비블로스를 반대합니다.
시온주의 주창자들과 지도자들은 무신론자들이 주를 이루면서도 유다교라는 종교를 앞세우며, 유다교 카발리즘,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과 깊이 연루되어 신세계 질서에 따른 세계정부를 추구합니다. 오늘날 시온주의 이스라엘에 기초한 이스라엘 회복 운동들 역시 비블로스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세대주의를 비롯하여 기독교 시온주의(Christian Zionism), 메시아닉 유다인들(Messianic Jews), 백투예루살렘(Back To Jerusalem), 그리고 KIBI(한이성경연구소), INTETCP(인터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블로스를 살펴서 확인해 보면 이들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실상은 이렇습니다: 이스라엘이 바빌론 유수의 징계에도 불구하고 비블로스로 돌아오지 않자, 로마의 티투스와 하드리아누스 황제에 의해 전 세계로 흩어지는 디아스포라를 당합니다. 이스라엘이 디아스포라에서 돌아오는 시점은 1948년 5월 14일일 수가 없습니다. 비블로스를 찬찬히 살펴보면, 예수스 크리스토스의 재림 직전이 바로 그 시점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맛(Mat) 24:30-35에 보면 재림 시점에 뽑은 자들인 이스라엘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으신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사방에서 모으신다는 의미는, 재림 시점까지는 디아스포라가 끝나지 않는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롬 11:25,26에 보면 이방인들의 충만이 들어온 후에야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했습니다. 따라서 디아스포라에서의 이스라엘 회복이란 정확히 재림 시점에 구원받고 뽑으심 받은 온 이스라엘이 올리브나무 원 가지로 회복되는 것을 말하며, 동시에 뽑으심 받은 이방인 왕가는 접붙인 가지가 되어, 함께 엘로힘의 이스라엘을 이루게 되어 있습니다(갈 6:16). 이것은 비블로스 진리이며, 이스라엘의 진실입니다.
이스라엘이 초림 예수스를 메씨아스(메시야)로 인정하지 않지만, 재림 예수스는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기대하던 메씨아흐의 모습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회복 시점이 재림 시점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1948년 5월 14일의 이스라엘 건국은 비블로스 성취가 아니며, 단지 시온주의자들이 인위적으로 이스라엘 회복을 시도한 것일 뿐입니다. 인본주의자들이 인위적으로 이스라엘을 회복시켜 놓겠다는 교만한 발상이 시온주의이며, 작금의 이스라엘 회복 운동들이라는 사실을 잘 분별할 필요가 있습니다.